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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처럼 외로울 누군가가 있을까.` 10~20대를 뜻 깊게 보내고 싶은 청춘들을 위해-2 (비젬有)

Icevega 2012. 2. 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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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마다 꿈 대신 막막함을 떠안고 잘 청춘들을 위해 - 첫번째
http://cafe.daum.net/ok1221/6yIR/813021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마다 꿈 대신 막막함을 떠안고 잘 청춘들을 위해 - 두번째
http://cafe.daum.net/ok1221/6yIR/813290

실연 당했거나 연애에 데여 재시작을 겁내는 청춘들을 위해

http://cafe.daum.net/ok1221/6yIR/813646

'나처럼 외로울 누군가가 있을까.' 10~20대를 뜻 깊게 보내고 싶은 청춘들을 위해 - 첫번째

http://cafe.daum.net/ok1221/6yIR/815757

 





안냥 쭉쁜이들아 이거슨 청춘시리즈다!!!!!!!!!!!!!!

지난번엔 위안부 할머니들, 골수기증에 대해 얘기했었지?

이번 글에선 전에 말했던대로 해외 아동 및 국내아동 후원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해.


핵심은 우리처럼, 우리만큼, 혹은 우리보다 더 외로울 사람들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자는 거지ㅡ3ㅡ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시도하지 않아도 상관 없고, 그냥 한번쯤 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때

천천히 준비해서 결정해도 괜찮아. 다만 중요한것은 섣불리 결정한 뒤 나몰라라 잊어버리지 말 것!


설명이 너무 길어졌다 본론으로 넘어갈게!


※ 스크랩은 항상 열어둘게. 개인 카페 개인 블로그 미니 홈피 얼마든지 잘라서 가져가도 돼. 

그런덴 당연히 출처같은것도 안 써도 되고!!!!

근데 큰 카페나 대형 싸이트에 퍼가는데도 쭉빵 로고 다 지우고 작게 출처조차 안쓴 채로 

ctrl+c,ctrl+v만 쏙 해서 원글쓴이인것처럼 써놓는 사람을 발견했어서

복사는 풀지 않을거야..... 이해해주길 바라ㅡ3ㅡ










 Chapter 1. 국내 아동 후원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아이들이지? 국내 아동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참 많아. 

TV프로에 출연한 아이들을 후원하거나, 다음 아고라네이버 해피빈같은 인터넷 기부 

방식을 이용하거나, 직접 기관에 후원신청을 해 매 달 정기 후원을 할 수도 있지.









[1] 가장 쉬운 방법인 TV 보고 후원하기!

'현장르포 동행 - 아빠의 둥지'편 이야기를 짧게 보여줄게.



사람들은 내가 모르는 불특정 다수의 비극보다는 한 사람의 슬픈 사연에 더 동감하고

슬퍼한다 하더라구. 그래서 후원프로그램에서 이렇게 개개인의 사연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는거래



위의 아이들은 집 없이 고시원에 살아. 그 마저도  쫓겨날 위기에 처했었고,

둘째 호선이는 학교 친구들이 거지라 부르고 가난하다 놀리는 바람에 학교 가길 싫어해.

우연히 이 글이 올라왔던 블로그를 보니까 호선이의 같은반 급우가 댓글을 달았는데,

매일 놀림받고 (그 나이때 애들이 제일 못되게 대놓고 괴롭히는거 알지?) 괴롭히고

더럽다고 따돌리고 냄새난다고 무시한다더라. 

어린맘에 받은 상처가 얼마나 클까, 치유되려면 또 얼마나 걸릴까.

후원계좌 찾으려고 우연히 본 블로그에서 그런 댓글까지 보니까 

너무 마음아프고 미안하더라.

이렇게 조금 마음아파하다가 결국 난 또 몇일이면 저 애들을 잊어버리고

할 일 하며 잘 살 거라는게. 나한텐 1시간 남짓도 마음아팠던 순간들이

저 애들한텐 매일 매일 꼬박 견뎌내야 하는 현실이라는게.



(현장르포 동행 - '아빠가 데리러 갈게' 편.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가끔씩만 딸을 데려와 만나고 다시 보육원에 보내야 하는 처지.

엄마 아빠랑 신나게 놀다가 보육원으로 돌아가기 싫다고 우는거야.)



불공평하게도, 

누군가는 당연스레 누리고 있는 어떤 것들이 이 사람들에겐 열망해도 손에 잡히지 않는 뜬구름이더라.

힘든 사람들에게 내 자신까지 손해를 봐가며 뭘 해줄 자신은 없지만

최소한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해주고 싶어.

매일 매일 주체 못할 희망대신 눈칫밥을 먹으며 자라야 하거나, 뭔가를 시도해볼 기회 조차 제손으로 포기해 버린다거나

그 나이에만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것들을 창피함과 서러움에 가려 못보게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 아이들에게

적어도 사치가 되진 말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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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프로그램 안내



<현장르포 동행>


동행은 내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야.

핫이슈에도 몇 번 올라온 적 있는 고시원 4남매, 엄마 없는 하늘 아래

등도 전부 현장르포 동행에 나왔던 이야기지.

이 프로그램에서 후원받은 덕에 상황이 나아진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





-편성-

KBS1 (목) 오후 11:40~


-기획의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

가족의 질병이나 파산, 실직 등으로 한순간 벼랑 끝으로 내몰렸고, 

한순간에 추락해버린 늪에서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좀처럼 헤어날 길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

그러나 희망마저 잃고싶지는 않은 사람들.

나와 상관없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웃의 이야기이며, 곧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현장르포 동행>은 

“열심히 살고자 하지만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통해, 

가난한 사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우리의 사회안전망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그들의 생생하고 치열한 삶과 동행함으로써 

절망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삶의 희망을 같이 찾아 나가고자 한다.


*계좌 안내 예시*


현장르포 동행 제 159화

<아빠의 둥지> 후원계좌


신한은행 140-009-300530


예금주:  KBS 강태원복지재단



위 계좌번호로 입금되는 후원금 전액은

159화 <아빠의 둥지>

출연자에 대한 후원금으로 지원됩니다. 


후원금은 월별 일정액 또는 긴급자금 

(병원비, 주거비) 으로 지원됩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 

위 계좌로 입금되는 후원금은 

159화 출연자에게만 전달됩니다. 


KBS 강태원복지재단에서 매주 새로운

계좌를 개설하여 지원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매번 해당 에피소드에 나왔던 사람들의 후원계좌가 나와.

원하면 저쪽으로 입금하면 되고, 사정이 많이 좋아진 사람들은 그 후의 얘기까지

방송해주는 경우가 많으니 마음 놓고 후원해도 될 것 같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이 프로는 전엔 자주 봤었는데 요새들어 전만큼 못봤던 것 같아.

희귀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방송 보는동안 전화로도 후원할 수 있으니 참고해둬!





-편성-

SBS (월) 오후 06:30~


-기획 의도-

희망과 기적의 휴먼 솔루션 다큐멘터리. 

장애와 희귀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와 가난 때문에 아이의 치료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가정을 선정, 

그들에게 필요한 전문가 그룹을 연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 본격 휴먼 솔루션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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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아고라 희망해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

 





이렇게 국내 아동뿐만이 아닌 독거노인 분들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사연 하나를 누르면 희망모금이 쓰여질 계획들과 사연이 설명되어있고,

그걸 보고 마음이 가면 '서명합니다.'라고 댓글을 쓰면 돼.

서명 500개가 달성될 시에 전문기관의 심사를 거쳐 모금이 진행되는데, 

그 때부턴 우리가 등록하는 댓글 한 개당 100원의 금액이 자동으로 모금돼! 

트위터에 보내도 100원이 후원되구. 클릭한번에 세상이 훈훈해진다니

엄청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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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원 단체를 통해 직접 후원하기


이건 해외 아동 후원 방식과 거의 동일하니까

다음으로 넘어가서 같이 얘기해볼게!









Chapter 2. 해외 아동 후원


알약 하나를 못먹어 평생 다리가 휜 채로 살아가야 하는 아이,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 옆에 다닥다닥 붙어 앉은 파리들

물을 길러 차 타고 가도 먼 거리를 걸어갔다 오는 아이들


모두 TV에서 자주 봐서 알고있을거라 생각해!

그런 아이들을 도와주고, 후원금으로 마을에서 식수를 먹을 수 있게 해주고

학교도 짓고 교육도 시켜주고 하는거야.


후원방식이 여러가지인데, 가장 많이 하는 1:1 후원에 대해 말해줄게.

아동 한 명을 1:1로 정기적으로 후원하는거고, 후원 아동과 편지를 주고받을수도 있어.

기관별로 다르지만 대강 한달에 3~4만원정도 들어간다고 보면 돼.

등록해놓은 계좌에 잔액이 없을 경우엔 빠져나가지 않아!

그렇다 해서 다음달에 몰아서, 혹은 두배로 빠져나가지 않으니 걱정 말고.

되도록이면 안쓰는 계좌를 등록해 놓고 날짜에 맞춰 입금해두도록 해! 

-중요한 돈이나 휴대폰 요금 등이 빠져나가는 통장이면 피해가 생길 수도 있고,

사정이 안될때엔 돈을 넣지 않으면 되니까



처음 후원하게 되면 오는 우편물들을 보여줄게!



위 액자에 있는게 내가 후원하는 아동이야 실루엣마저 초깜찍하지! 

저렇게 후원아동 사진과 함께 아동에 대한 설명이 같이 동봉되어 온다 ㅡ3ㅡ



후원 아동이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정보도 함께!



매 달 이렇게 소식지 같은 것이 집으로 와!

이제 후원 방법에 대해 설명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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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원 하기 전에



*순수히 아이들만 돕고싶은데, 선교활동에 후원금이 쓰이는게 달갑지 않은

다른 종교, 혹은 무교인 친구들도 있을거라 생각해.

나 역시 교회에 다니지만 아이를 돕고자 하는 욕구보다 선교하고자 하는 욕구가 짙어 보이는 기관인 경우엔

우선순위에 둬야할 가치가 뒤바뀐 곳이므로 목록에서 제외시켰어. 

내가 직접 후원할 아이를 고를 때에도 최대한 종교색이 옅은 곳으로 선택하려 노력했구.

찾아본 결과 기독교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유명 단체들(기아대책, 월드비전 등)이 

선교를 목적으로 후원금을 사용하진 않는다고 얘기했대. 

그치만 몇몇 곳은 유명 작가의 비리나 선교에 후원금이 쓰인다는 말 때문에 시끄러웠던걸로 알고 있고

그 쪽에서 해명을 한들 진실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거니까

내가 아는만큼만 써 놓을게. (나도 잘 모르는게 많으니 틀린게 있으면 얘기해줘!)

쭉쁜이들의 주관으로 괜찮다 싶은 곳을 선택해 후원하길 바라!






[2] 국내 및 해외 아동을 후원 할 수 있는 사이트





<굿네이버스>

http://www.goodneighbors.kr


내가 해외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곳이야!

앞서 말했던 국내 아동도 후원이 가능해.


굿네이버스는 기독교를 배경으로 설립된 기관이지만

교회를 위한 활동이나 선교활동은 창립 이래 하지 않았다고 공언했다고 해






<플랜>

http://www.plankorea.or.kr


거의 유일하게 설립배경에 종교가 개입되지 않은 구호단체야!

이미지도 좋고, 1:1후원이 아닌 경우엔 만원씩도 후원할 수 있어.

후원금 사용도 깨끗한걸로 알려져 있으니까

애써 보낸 돈이 선교활동에 쓰일까봐 맘에 걸리는 쭉쁜이들은

플랜에서 후원하면 될 것 같아






<세이브더칠드런>

http://www.sc.or.kr


모자 뜨기로 유명한 곳이지?

이 곳은 기독교 설립 단체야!






<월드비전>

http://www.worldvision.or.kr


워낙 유명해서 따로 설명하지 않을게

이 곳 역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듯 기독교 설립 단체!






<승가원>

http://www.sgwon.or.kr


이전에 다큐에 나왔었고, 그 이후 자동차 광고에도 나왔어서 아는사람 많을 듯?

승가원은 불교에서 설립한 곳이야!

'승가원 천사들' 덕에 유명해졌지. 바로 얘네!





★ 이 외에도 유니세프, 굿피플 등에서 어린이들을 후원할 수 있어.







+) 현장 르포 동행 <엄마 없는 하늘 아래>편의 일부











*

읽느라 지겨웠지?

오늘따라 글이 되게 두서없고 정신없는 것 같아 미안해ㅠㅠ

내가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봄... 어제 먹은 치킨에 취했나

암튼 누군가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뭔갈 나눠주고 싶어도

바쁘고 방법을 잘 몰라 시도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꽤 많을 것 같아서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해서 글 쓰게 됐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모두들 행복해지길♡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 .르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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